2002년 도입되었다 법률적 근거가 부족하고 회수율이 낮다는 이유로

2008년 폐지되었던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돌아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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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나는 일회용품 컵의 대란에 다시 돌아오게 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

정부는 2022년까지 일회용컵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는 목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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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일회용컵 사용제한에 관한 환경부와 논의 중 보수당의 이모 의원님께서

 " 컵을 더러워서 어떻게 또 씻어서 사용하냐" 라는 발언으로 관심 받으시고

의원님은 식당가서 식사 안하시나요? 텀블러에 왜 세균이 많다는 것인지..?

라며 의문을 만드셨습니다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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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공유형 텀블러 사용에 있어 위생부분에 걱정이 많기는 합니다.

텀블러 세척은 입에 넣는 수저만큼 깨끗하게 신경써야 한다는거 백번 동감합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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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쓰는 텀블러를 집에서 식초에 +과산화수소에 세척해 보았지만 쉽지 않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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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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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지구지킴이 텀블러 세척 서비스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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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친환경적으로 텀블러를 생산 -제공- 세척하는 우리 지구지킴이 텀블러 서비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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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위협하는 지금 위생, 안전이란 이유로

카페 매장내에서 일회용컵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.

텀블러에 음료 받는것조차 안되는 카페들이 많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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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시간내 또다시 쓰레기 산이 생기고 쓰레기 섬이 더 커질지도 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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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당신의 작은 관심히 필요한 지금 입니다.!!